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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가 담은 각국 여성의 다채로운 아름다움

중앙일보 2017.04.21 15:30
전 세계를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각국 여성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담는 사진가가 있다. 그가 담은 여성들의 개성 있는 얼굴은 미의 기준이 단 하나가 아니라 다채로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홈페이지]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홈페이지]

16살에 처음으로 자신만의 카메라를 갖게 돼 엄마와 동생을 찍던 미하엘라 노로크. 처음엔 취미로 시작했던 사진을 본격적으로 배우기 위해 루마니아 국립예술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한다. 졸업 후에 에티오피아로 여행간 그녀는 수많은 여성들의 얼굴을 보고 ‘다양성’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네팔, 카트만두.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네팔, 카트만두.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라트비아.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라트비아.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그 후 그녀는 본격적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하고 프로젝트 ‘The Atlas of Beauty'를 구상하게 된다. ’atlas'는 지도책을 뜻하는 단어로 전 세계 여성들의 다양한 얼굴을 사진에 담으려는 목표를 보여준다.
 
초기 프로젝트의 투자자는 그녀뿐이었지만 2014년 12월, 첫 번째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사진을 공개하자 여러 나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되었다.  
북한.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북한.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터키, 이즈미르.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터키, 이즈미르.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미하엘라는 서로 다르다는 이유로 갈등을 빚는 것보다 존중해주고 포용해주길 바라며 사진을 찍는다. “겉이 자연스럽고 진실하다면 내면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 그녀는 대체로 화장기가 없는 맨 얼굴을 하고 있으며 개성이 잘 드러나는 모습을 보여주는 여성들을 렌즈에 담는다.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쿠바, 하바나.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쿠바, 하바나.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북한, 개성.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북한, 개성.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이탈리아, 나폴리.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이탈리아, 나폴리.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칠레. [사진 미하엘레 노로크]

칠레. [사진 미하엘레 노로크]

이란, 쉬라즈. [사진 미하엘라 노르크] 

이란, 쉬라즈. [사진 미하엘라 노르크]

과테말라, 산 안토니오 아과스 칼리엔테스. [사진 미하엘라 노르크]

과테말라,산 안토니오 아과스 칼리엔테스.[사진 미하엘라 노르크]

[사진 미하엘레 노로크]

[사진 미하엘레 노로크]

“나는 더 많은 다양성을 찾아야 하고 더 영감을 주는 이야기들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 나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그녀는 각국의 후원을 받아 온종일 프로젝트에 매진하고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미국, 샌프란시스코.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핀란드.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핀란드.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미얀마, 양곤.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미얀마, 양곤.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몽골, 울란바토르.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몽골, 울란바토르.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티베트.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티베트.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루마니아, 마라무레스.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루마니아, 마라무레스.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인도, 뭄바이.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인도, 뭄바이. [사진 미하엘라 노로크]

 
이형진 인턴기자 lee.hyung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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