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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최영함,미ㆍ영ㆍ일 해군과 아덴만에서 소말리아 해적소탕훈련

중앙일보 2017.04.21 11:23
20일(현지시간) 아덴만에서 청해부대 23진 검문검색대원들이 최영함에서 영국 몬머스함으로 RIB(Rapid Inflatable Boat)을 타고 출동하고 있다. [사진 합참]

20일(현지시간) 아덴만에서 청해부대 23진 검문검색대원들이 최영함에서 영국 몬머스함으로 RIB(Rapid Inflatable Boat)을 타고 출동하고 있다. [사진 합참]

한국ㆍ미국ㆍ영국ㆍ일본 4개국 해군은 20일(현지시간) 소말리아 해적 활동 영역인 아덴만에서 해적 퇴치 훈련을 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1일 “우리 군의 아덴만 파병부대인 청해부대 23진 최영함이 아덴만 연안 지부티에서 동쪽으로 100마일(약 160㎞) 떨어진 해상에서 미국ㆍ일본ㆍ영국 함정과 대 해적 작전 연합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청해부대 23진 최영함, 미국 카터홀함, 일본 테루즈키함, 영국 몬머스함이 20일(현지시간) 아덴만에서 능형진(다이아몬드 진형)을 이루어 전술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합참]

청해부대 23진 최영함, 미국 카터홀함, 일본 테루즈키함, 영국 몬머스함이 20일(현지시간) 아덴만에서 능형진(다이아몬드 진형)을 이루어 전술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합참]

이날 연합훈련에는 우리 해군 청해부대 23진의 최영함과 1만 7000t급 상륙함인 미국 카터홀함, 5000t급 구축함인 일본 테루즈키함,  4200t급 호위함인 영국 몬머스함이 참가했다. 이들 함정 외 P-3 해상초계기, 해상작전 헬기, 고속단정(RIB·Rapid Inflatable Boat) 등도 이날 훈련에 투입됐다.  
최영함에서 RIB(Rapid Inflatable Boat)을 타고  출동한 청해부대 23진 검문검색대원들이 20일(현지시간) 아덴만에서 영국 몬머스함으로 접근하고 있다. [사진 합참]

최영함에서 RIB(Rapid Inflatable Boat)을 타고 출동한청해부대 23진 검문검색대원들이 20일(현지시간) 아덴만에서 영국 몬머스함으로 접근하고 있다. [사진 합참]

20일(현지시간) 아덴만에서 청해부대 23진 검문검색대원들이 최영함에서 영국 몬머스함으로 RIB(Rapid Inflatable Boat)을 타고 출동하고 있다. [사진 합참]

20일(현지시간) 아덴만에서 청해부대 23진 검문검색대원들이 최영함에서 영국 몬머스함으로 RIB(Rapid Inflatable Boat)을 타고 출동하고 있다. [사진 합참]

이들 4개국 해군은 이날 해상에서 선박 검문검색, 헬기 이ㆍ착함, 전술기동훈련 등을 연습했다. 
합참은 이날 실시된 훈련에서 최영함에서 출동한 청해부대 23진 검문검색 대원들이 RIB을 타고 영국 몬머스함에 진입하는 장면들을 공개했다.
한편 최영함은 지난 1월 3일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서 장병과 가족 등의 환송을 받으며 소말리아 해역으로 출항했다.
청해부대 23진 최영함(DDH-Ⅱ,4400t급)의 파병신고식이 열린 지난 1월 3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서 김상훈 상사의 막내아들 예랑(6)군이 아빠와 뽀뽀하며 인사나누고 있다. 송봉근 기자

청해부대 23진 최영함(DDH-Ⅱ,4400t급)의 파병신고식이 열린 지난 1월 3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서 김상훈 상사의 막내아들 예랑(6)군이 아빠와 뽀뽀하며 인사나누고 있다. 송봉근 기자

해사 47기 부대장 김경률 대령이 이끄는 청해부대 23진 최영함(DDH-Ⅱㆍ4400t급)은 지난 6진과 14진, 20진에 이어 네 번째 파병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 대령 외에 부대원 80명 이상이 청해부대 파병 유경험자다. 청해부대 파병 경력은 두 번째가 75명, 세 번째가 8명, 네 번째가 4명이다. 23진은 함 승조원을 비롯해 특수전(UDT/SEAL) 요원으로 구성된 검문검색대와 해상작전 헬기(LYNX)를 운용하는 항공대, 해병대원으로 구성된 경계대 등 300여 명으로 편성됐다.
청해부대 23진 최영함(DDH-Ⅱ,4400t급)의 파병신고식이 열린 지난 1월 3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서 가족들이 손을 흔들며 최영함을 배웅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청해부대 23진 최영함(DDH-Ⅱ,4400t급)의 파병신고식이 열린 지난 1월 3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서 가족들이 손을 흔들며 최영함을 배웅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최영함은 오는 7월까지 소말리아 해역에서 파병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파병된 최영함은 선박 호송과 해적퇴치를 비롯해 해양안보작전 참여 등 기본 임무를 수행할 뿐만 아니라 외국 해군과의 기회훈련 및 군사외교활동, 교민과 어선보호 지원활동 등을 하고 있다.
청해부대는 지난 2009년 3월 문무대왕함 1진 파병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우리 선박을 해적과 조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호송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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