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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모든 가구 테라스 갖춘 초고층 역세권

중앙일보 2017.04.21 01:00
모든 가구에 앞마당처럼 쓸 수 있는 테라스를 갖춘 초고층 주거시설이 인천 송도신도시에 나온다. 현대건설은 6월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송도 6·8공구) R1블록에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조감도)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상 최고 49층의 전용 84㎡ 2784가구다.
 
이 단지는 요즘 분양시장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테라스를 모든 가구에 설치한다. 테라스는 베란다와 달리 외부에 노출된 공간으로 정원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2020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송도랜드마크시티역 역세권이다. 인천타워대로와 센트럴로가 인접해 있다. 제1·2·3경인고속도로와 인천~김포간 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대교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남동쪽에 26만㎡ 규모의 근린공원과 달빛축제공원이 자리 잡고 있다. 일부 가구에서 서해, 아암호수, 워터프론트 호수, 봉재산 등을 조망할 수 있다.
 
자녀들의 교육환경도 괜찮다.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들어설 예정이다.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포스코 자사고,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도 가깝다. 코스트코, 롯데마트, 홈플러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롯데몰(예정), 스타필드 송도(예정) 등 쇼핑시설이 들어선다.
 
주변 개발이 활발해 주택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송도 랜드마크시티인 6·8공구에 관광·레저 등 서비스 산업을 유치할 계획이고 신국제여객터미널 배후부지에 복합관광단지인 골든하버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건설 최광문 분양소장은 “테라스라는 특화 평면으로 상품성이 좋고 초고층 조망권까지 갖춰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수요도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홍보관이 인천 송도동 센트로드 B동에 운영 중이고, 견본주택은 6월 개관한다. 문의 032-881-1000.
 
안장원 기자 ahnj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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