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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타트 ‘중학생 인성 & 금융교실’ 시작했네요

중앙일보 2017.03.21 01:11
지난 20일 구리 장자중학교에서 열린 ‘2017 중학생 인성 & 금융교실’에 참석한 학생들. [사진 위스타트]

지난 20일 구리 장자중학교에서 열린 ‘2017 중학생 인성 & 금융교실’에 참석한 학생들. [사진 위스타트]

사단법인 위스타트와 삼성생명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7 중학생 인성 & 금융교실’이 20일 경기도 구리 장자중학교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교실은 전국 93개 중학교 56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당 4교시에 걸쳐 11월까지 이뤄진다.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금융 수업과 자아를 찾아가는 인성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수업은 딱딱한 강의실 방식이 아니라 게임, 조별활동, 팝업북 만들기 등 다양한 형식으로 펼쳐진다.
 
이번 교실은 관련 교육을 이수한 52명의 대학생 교사가 해당 중학교에 찾아가 1일 교사로 진행하는 교육 봉사활동이다. 1학기엔 수도권 지역과 교육여건이 취약한 지방 학교 중심으로 이뤄지며, 2학기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47개 중학교 2300여 명의 학생에게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조진형 기자 enis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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