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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덕영대로 인근 스트리트형 … 고객 접근성 좋아

중앙일보 2017.03.21 01:00
수원 아이파크시티 5차 상업시설 조감도. [사진 현대산업개발]

수원 아이파크시티 5차 상업시설 조감도. [사진 현대산업개발]

경기도 수원의 매머드급 민간 신도시에 스트리트형(보도를 따라 상가를 일렬로 배치하는 형태) 상가가 나온다. 현대산업개발이 이달 말 권선지구 일대에서 분양하는 수원 아이파크시티 5차 상업시설(조감도)이다. 수원 아이파크시티 5차 아파트 단지에 들어선다. 연면적 1만6000㎡의 지상 1~2층, 2개 블록(E1·E2) 149개 점포 규모다.
 
이 상가는 입지가 좋은 편이다. 현대산업개발이 아파트·복합상업시설 등으로 개발 중인 수원 아이파크시티(100만㎡)에 들어선다. 덕영대로와 수원버스터미널을 이용하기 편하고 이마트·롯데마트·NC아울렛이 가깝다. 반경 1㎞ 안에 초·중·고교 9곳이 있어 학원 업종의 영업이 유리할 것으로 업체 측은 보고 있다. 상가 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분양된 7000여 가구의 수원 아이파크시티 아파트 입주민을 기본 수요로 확보하고 있다. 이 중 1~4차 6108가구가 입주한 상태이고 5차(550가구)는 오는 6월 입주 예정이다. 3만여 명이 상주하는 삼성디지털시티도 가까이 있다.
 
상가는 스트리트형으로 설계돼 모든 점포가 대로에 접한다. 고객 접근성이 뛰어나다. E1블록과 E2블록 사이에 중앙광장이 조성돼 유동인구를 쉽게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점포 크기는 다양하다. 전용면적 7~342㎡다. 1층은 편의점·부동산중개업소·패스트푸드점 등 생활밀착형 업종이, 2층은 병·의원과 학원 등이 들어선다. E2블록에 입점하는 상가는 아이파크몰이 직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분양은 기존 입찰 방식 대신 분양가를 확정해 공개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분양가는 계약면적 기준으로 3.3㎡당 1층 1500만원, 2층 700만원대다. 오는 6월 입점 예정이다. 남민선 현대산업개발 분양소장은 “입점 때까지 2~3년 걸리는 다른 신규 상가와 달리 입주가 빨라 단기간에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홍보관은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334에 있다. 문의 031-232-2122.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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