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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 검찰 출석 하루 앞둔 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 앞... 삼릉초 어머니들 학생 안전 요구 집회

중앙일보 2017.03.20 11:58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 출석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주변에서 경찰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우상조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 출석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주변에서 경찰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우상조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출석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 삼성동 자택 주변은 경찰 경비가 강화되는 등 분주했다. 박 전 대통령 측도 21일 검찰 소환에 대비하느라 차분한 가운데 바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오전 일찍 박 전 대통령의 올림머리를 담당하는 미용사 정송주 원장과 화장을 담당하는 정매주 원장 자매가 박 전 대통령 자택을 다녀갔다.
20일 오전 정매주(왼쪽),정송주 원장이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을 방문한 뒤 업무를 마치고 떠나고 있다. 우상조 기자

20일오전 정매주(왼쪽),정송주 원장이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을 방문한 뒤 업무를 마치고 떠나고 있다. 우상조 기자

또  박 전 대통령의 검찰 수사 변호를 맡은 유영하 변호사도 오전 9시 18분께 삼성동 자택을 찾았다. 10여분 뒤에는 정장현 변호사가 박 전 대통령 자택으로 들어갔다. 취재진의 질문에는 두 사람 모두 침묵했다.
20일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을 찾은 유영하 변호사가 차에서 내리고 있다. 우상조 기자

20일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을 찾은 유영하 변호사가 차에서 내리고 있다. 우상조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대리인단이었던 정장현 변호사가 20일 서울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우상조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대리인단이었던 정장현 변호사가 20일 서울 삼성동박 전 대통령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우상조 기자

변호인의 방문은 검찰 소환 조사를 앞두고 피의자 신문 예행연습 등 막판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삼릉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이 20일 오전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학생 안전 등을 요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삼릉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이 20일 오전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학생 안전 등을 요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한편, 자택 바로 옆 서울 삼릉초등학교 학부모들과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피켓을 들고 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박 전 대통령의 일부 지지자들이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거나 고성을 지르는 등  집회를 이어가면서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삼릉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이  20일 오전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학생 안전 등을 요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삼릉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이20일 오전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학생 안전 등을 요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김혜진 녹색어머니회 회장은 "박근혜 지지자들의 시위가 우려스럽다"며 "어린이 보호구역 밖에서 집회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사진·글 우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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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선구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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