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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학생기자·모델로 소중한 꿈 펼쳐보세요

중앙일보 2017.03.20 11:56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생각에 잠긴 어른들의 모습을 본 적 있나요. 10대는 열정과 호기심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추억을 쌓아 가는 시기입니다. 주변에는 다양한 기회가 늘 열려있죠. 친구들과의 평범한 만남도 좋지만 TV나 신문에서만 접하던 유명한 사람을 만나 그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소년중앙(이하 소중) 학생기자단으로 활동한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소중이 7기 학생기자단을 모집합니다.
2016년 올해의 뉴스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 학생기자들. 왼쪽부터 이리애·조민정·이유찬·최아리·박준혁(왼쪽부터) 학생기자.

2016년 올해의 뉴스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 학생기자들. 왼쪽부터 이리애·조민정·이유찬·최아리·박준혁(왼쪽부터) 학생기자.

 
[소년중앙 학생기자단 7기를 뽑습니다]소년중앙’에서 7기 학생기자단을 모집합니다. 취재 활동과 신문 제작 참여를 통해 경험을 쌓고 싶은 학생, 평소 끼가 넘쳐 주체할 수 없는 학생, 무료한 일상에 자극이 필요한 학생 모두 환영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2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소중 학생기자단으로 뽑힌 학생들은 기자와 모델로 활동할 수 있으며, 소중 명함과 취재수첩을 선물로 받습니다. 공식 활동기간은 2017년 4월부터 10월까지로 예정돼 있으며, 중앙일보 기자들과 함께 각 취재 현장을 동행취재 하거나 기획?화보기사의 모델로 활동하게 됩니다. 소중 홈페이지(sojoong.joins.com)의 공지사항에서 학생기자단 지원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후 사진과 지원서를 첨부해 소중 e메일(sojoong@joongang.co.kr)로 지원하면 됩니다. 최종 선발된 7기수의 오리엔테이션은 2017년 4월 15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지난해 12월, 소중 학생기자단은 특별한 취재를 했습니다. 유투브 영상 누적 조회수 11억5000만 뷰, 게임방송 최초 유투브 구독자 100만명 달성이라는 기록을 보유한 1인 방송 크리에이터 ‘양띵’을 만난 것이죠. 부모님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겠지만 10대 청소년 사이에서는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명인입니다. 학생기자단은 직접 경기도 수원에 있는 양띵의 스튜디오를 찾아가 촬영 준비를 거들며 양띵의 비밀을 캐봤습니다. 평소 궁금했던 것을 묻고, 양띵의 방송에도 출연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죠. 물론 이들이 취재한 내용은 소중 지면에 실려 전국에 소개됐습니다.

그뿐인가요. 지난해 5월에는 프로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허구연 해설위원을 학생기자가 만나기도 했습니다. 야구광인 학생기자가 직접 취재 준비를 하고 구체적인 인터뷰 질문을 적어내며 요청을 해왔고, 소중 편집부는 그저 옆에서 거들기만 했죠. 전문가 뺨치는 날카로운 분석으로 허 위원과 야구 이야기를 주고 받는 모습이 참 멋져 보였습니다.

학생기자단은 기사를 만들기 위해 이곳 저곳 바쁘게 움직이며 유명한 사람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특별한 장소에 찾아가 현장의 생생함을 담습니다. 이 모든 것은 소중 편집부의 힘만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1기부터 6기까지 함께 한 학생기자단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죠. 각종 현장에 중앙일보 기자와 동행해 취재에 나서는 학생기자들은 어떤 취재를 하느냐에 정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게 됩니다.
각 부처 장관에서부터 작가?교수?연예인 등 여러 유명인사를 만나 취재를 해요. 인터뷰를 위해 질문지를 만들거나 결과물을 기사로 작성하는 활동은 실제 기자와 똑같습니다. 스스로 아이템을 내고 섭외에 도전하거나 단독 취재를 하고 기사를 정리하는 일도 할 수 있죠. 소중 표지에서 볼 수 있는 모델들은 커버스토리의 주제를 잘 표현하는 옷을 입거나 소품을 들고 촬영을 하게 됩니다. 조명과 장비가 갖춰진 스튜디오에서 실제 어른 모델처럼 멋진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임하게 되죠. 사실 모델과 취재기자 사이의 명확한 구분은 없습니다. 희망하는 주력 분야로 나누기는 하지만, 기자들도 촬영에 임하고 모델 역시 취재 현장에 나서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소중을 거쳐 간 학생기자와 모델은 약 350명(1기부터 6기까지)에 달합니다. 이들은 취재 현장을 종횡무진 돌아다니며 소년중앙 지면을 풍성하게 했습니다. 정식 활동기간이 끝난 뒤에도 계속해서 기자단으로 소중 제작에 참여할 수 있어요. 소중 학생기자단에서 소중한 경험을 쌓아간다면 10대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7기 학생기자단으로 활동할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대상: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2학년분야: 학생기자단 00명, 지원서에 희망 주력 분야(기자?모델 중 택일) 표시응모기간: 2017년 3월 6일~4월 1일 자정까지발표: 2016년 4월 7일 개별통보응모방법: 소중 온라인 사이트(sojoong.joins.com)에서 지원서를 다운 받아 소중 e메일(sojoong@joongang.co.kr)로 지원서(자기소개서?부모추천서?사진?학교와 학년?연락처 기재 필수)를 보내주세요. 희망 주력 분야는 2가지로, 기자와 모델이 있습니다. 기자에 응모할 경우 기자증에 입력할 프로필 사진을 첨부하면 됩니다. 모델의 경우 프로필에 넣을 얼굴 정면 사진(귀나 이마가 잘리면 안됩니다)과 전신사진을 첨부해 주세요.
 

 
기자 정보
김록환 김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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