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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회루 2층 다음달 1일부터 10월 말까지 개방

중앙일보 2017.03.20 11:47
 국보 제224호인 경복궁 경회루가 다음달 1일부터 10월30일까지 개방된다. 2층까지 올라가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연못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미로 사랑받는 경회루 2층에서는 동쪽으로 경복궁 전경이, 서쪽으로는 인왕산이 보인다. 해설사가 안내하는 경회루 특별 관람은 경복궁 홈페이지(www.royalpalace.go.kr)에서 한 사람당 최대 10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 외국인은 관람 희망일 6일에서 하루 전까지 전화(02-3700-3904)로 예약하면 된다. 첫 예약은 26일 오전 10시부터 받는다. 회당 최대 100명(내국인 80명, 외국인 20명)이 주중 매일 3회(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4시), 주말 매일 4회(오전 10·11시, 오후 2·4시)에 관람할 수 있으며 30~40분 정도 걸린다. 무료.
 연못 안에 조성한 2층 목조 누각인 경회루는 외국 사신의 접대나 왕이 신하들을 위해 연회를 베풀고 가뭄이 들면 기우제를 지내는 등 국가행사에 사용했다. 
 신준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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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봉 신준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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