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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엘리베이터 고장…39명 갇혀

중앙일보 2017.03.20 05:38
[사진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홈페이지 캡처]

[사진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홈페이지 캡처]

정식 개장을 앞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전용 엘리베이터가 시범 운영 중 멈추는 사고가 일어났다.


19일 롯데월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5분께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스카이셔틀'이 지하 1층에서 25분 동안 멈췄다. 사고 당시 엘리베이터 안에 갇혀있던 승객 39명은 전망대 시설 관리 직원의 대처로 무사히 빠져나왔다.
 
롯데월드 측은 22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롯데 임직원·가족 초청 행사를 열었다가 엘리베이터에 달린 안전 센서에 이상이 생겨 사고가 났다고 설명했다.
 
스카이셔틀은 엘리베이터 두 대가 상하로 붙어서 동시에 운행하는 더블데크(Double Deck) 방식이며, 지하 1층과 2층에서 동시에 타고 내릴 수 있다. 지하 1~2층에서 탑승하면 117~123층 전망대까지 1분 안에 도착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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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혜선 채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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