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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미스롯데' 서미경, 오늘 법원 출석

중앙일보 2017.03.20 05:00
'미스롯데' 서미경, 오늘 법원 출석
서미경 씨. [사진 중앙포토]

서미경 씨. [사진 중앙포토]

오늘 법원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세 번째 부인 서미경 씨가 출석합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 조재빈)는 오늘 오후 2시로 예정된 롯데그룹 비리 관련 총수 일가에 대한 첫 재판에 써 씨가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서미경 씨는 신 총괄회장이 차명으로 보유하고 있던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 6.2%를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함께 넘겨받는 과정에서 6000억원대 세금을 탈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롯데시네마의 매점 운영권을 독점해 회사에 780억원대 손해를 끼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서미경 씨는 1977년 당시 18세에 제1회 미스 롯데에 선발된 인물입니다. 하이틴 영화에 출연하는 등 연예계에서 활동하다 1983년 신 총괄회장 사이에서 딸을 낳았습니다.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지만, 사실상 신 총괄회장의 세 번째 부인이 됐습니다.
 
포스코 회장·현대차 부회장, '국정농단' 재판 증인 출석
권오준 포스코그룹 회장. [사진 중앙포토]

권오준 포스코그룹 회장. [사진 중앙포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김세윤)는 오늘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 대한 공판에서 김용환 현대자동차 부회장과 권오준 포스코그룹 회장 등 전문경영인이 출석해 증인신문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2시 10분쯤에는 김 부회장이 KD코퍼레이션에 일감을 주도록 청와대가 현대자동차에 강요한 의혹에 대해 증언할 예정입니다. 권 회장은 오후 3시 출석해 포스코가 미르·K스포츠재단에 출연금을 낸 경위에 대해 증언합니다.
 
재단에 출연금을 지원한 기업의 총수들은 지난해 12월 국회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 참석해 모두 '대가성은 없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바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2차 컷오프
18일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 1차 컷오프를 통과한 6명. 왼쪽부터 김관용·김진태·안상수·원유철·이인제·홍준표 후보. [사진 중앙포토]

18일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 1차 컷오프를 통과한 6명. 왼쪽부터 김관용·김진태·안상수·원유철·이인제·홍준표 후보. [사진 중앙포토]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김진태, 안상수, 원유철 의원, 이인제 전 최고위원, 홍준표 경남도지사 등 6명이 자유한국당 경선 1차컷오프를 통과한 가운데, 오늘 자유한국당은 2차 컷오프 결과를 발표합니다. 자유한국당은 오늘 오후 2차 컷오프 여론조사를 실시해 결선에 진출할 최종후보 4명을 를 발표합니다. 한국당 대선 후보는 책임당원 50% 현장투표와 일반국민 50% 여론조사를 통해 31일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한편 6명의 후보는 19일 TV 토론회에 참석해 '비문(문재인)연대', 한국 독자 핵무장, 친박 책임론 등과 관련해 설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목포신항 세월호 거치 작업 준비
전남 진도군 팽목항 인근 사고 해역에서 세월호에 설치된 리프팅 빔과 재킹 바지선을 쇠줄로 연결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해양수산부]

전남 진도군 팽목항 인근 사고 해역에서 세월호에 설치된 리프팅 빔과 재킹 바지선을 쇠줄로 연결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해양수산부]

인양된 세월호가 옮겨지게 될 목포 신항만이 오늘부터 세월호를 맞을 준비에 들어갑니다. 항만 운영사인 목포신항만은 해양수산부와의 임대 계약을 하고 세월호를 맞기 위해 부두공간 3만3000㎡를 비워둔 상태입니다. 부두에는 선체 거치 외에도 세월호 미수습자 유가족 등이 머물게 될 사무실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 미수습자 문제를 포함해 세월호 사건 수사 및 조사 등과 관련한 수사기관이나 세월호 관련 행정 업무를 맡게 될 정부합동사무소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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