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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시즌2' 사무엘에 왕따 주장 논란...누리꾼 '부들부들'

중앙일보 2017.03.20 02:06
사무엘. [사진 엠넷]

사무엘. [사진 엠넷]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남자편 연습생 출연진에 이름을 올린 가수 사무엘(펀치)에 대해 그가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사무엘은 지난 2015년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원펀치'를 통해 데뷔한 가수다.
 
해당 글은 사무엘 관련 일화를 언급하며 "이동 수업하는 학교 교과교실제라서 교과서를 들고 왔다 갔다 하는데, 사무엘이 교과서를 한 바가지 들고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다"라며 "그런데 남자가 '우와펀치~' 라고 말하며 강하게 치고 가서 교과서가 다 떨어져 버렸다"라고 썼다. 하지만 사무엘은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고 교과서를 주웠다는 것이다.
 
또 해당 글은 "출석 부를 때 사무엘 가끔 빠지는데, 선생님이 어디갔냐고 물으면 단체로 '자퇴했다'고 합창을 했다"라며 "그리고 사무엘 등교하는 날에는 사무엘 나온 뮤직비디오를 틀어놓고 낄낄대거나 브이 앱 보고 따라 했다"라고 밝혔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저걸 자랑이라고 올리는 애도 대단하다', '짐승 같다. 벌 받을 것' 등 분노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글에 관한 사실 여부 역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논란인 상황이다. 한 누리꾼은 '이 글 조작으로 판명 났다'라고 말했고, 또 다른 이들도 댓글을 통해 '조작이어도 저런 글을 써내다니, 저 정도면 고소감 아닌가'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올해 16세가 된 사무엘은 '원펀치' 활동 당시 듀오였던 원이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후 소속사를 옮겨 원펀치로는 활동을 이어갈 수 없게 됐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연습생으로 돌아가 다시 대중과 만나게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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