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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야기 맛이야기] 경남(9)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게 만드는 '물회', 제주전복물회

중앙일보 2017.03.20 00:01


취향 따라 즐기는 물회


'제주전복물회'는 제주신라호텔 출신의 사장이 차린 식당이다. 이곳에서는 전복물회, 해삼 물회, 세꼬시 물회, 자리돔 물회, 산 오징어물회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물회를 즐길 수 있다.매콤새콤하게 입맛을 돋우는 물회 한 그릇은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게 만드는 맛을 자랑한다.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차가움이 매력인 ‘전복물회’. 전복물회는 싱싱한 횟감에 고추장 양념과 제철 채소를 푸짐하게 올리고 시원한 육수를 부으면 완성된다. 물회에 들어가는 생선회는 우럭, 광어, 자리돔 등 식감이 좋은 회를 사용한다. 고급 메뉴로 대접받고 있는 전복까지 들어가 있어 입맛에 따라 이것저것 골라 먹는 재미도 있다.




맛을 좌우하는 육수의 비법


물회의 맛의 좌우하는 것은 ‘육수’다. 이곳에서는 명태 등을 넣어 우려낸 육수를 최소 3일 이상 냉동실에서 숙성시킨다. 숙성된 육수는 냉동실에서 꺼내 자연 해동해 사용한다. 부드러운 육수의 맛을 음미하면서 물회를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제철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식당


'제주전복물회'는 매일 갓 잡은 해산물을 만날 수 있다. 전복, 해삼, 멍게, 개불 등 싱싱한 해산물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해물 모둠’이 대표적이다. 게다가 봄에는 멍게비빔밥을 먹고, 여름에는 물회와 성게 알 비빔밥, 가을에는 전어, 새우가 맛있다. 겨울에는 굴국밥, 낙지 굴국밥 등 굴 요리가 제철이다. 싱싱한 재료로 제철 요리를 즐기는 것이 이 식당만의 묘미다. 







 
출처. 한국국토정보공사, 2016 땅이야기 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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