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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행방불명에 신변 이상설·태국 도피설 제기돼

중앙일보 2017.01.14 09:39
[사진 중앙일보]

[사진 중앙일보]

헌법재판소가 경찰에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와 류상영 과장의 소재를 찾아달라고 요청한 가운데 고씨의 신변에 대한 다양한 소문이 나오고 있다.

13일 헌재는 "고씨의 전화기가 꺼져있어 연락이 안 되는 상황"이라며 경찰에 주소지 탐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고영태씨의 신변 이상설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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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고발자였던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이 지난 9일 7차 청문회에서 "누군가 나를 미행하는 것 같았다"며 "신변에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한편에서는 태국 도피설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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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매체는 14일 고영태 측근의 말을 빌려 "고씨가 언론의 중심선상에 놓이게 되자 이사를 하고 짐을 꾸려 친구가 있는 태국으로 건너갔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고영태씨는 며칠 전 "불안해서 못 살겠다"며 울먹이다 전화를 끊었고, 태국에 있는 친구 역시 전화 연결이 안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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