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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포스코 비리’ 이상득 실형…정준양은 무죄

중앙일보 2017.01.14 00:52 종합 10면 지면보기
서울중앙지법은 13일 포스코 측의 민원을 해결해 주는 대가로 측근들에게 일감을 줘 13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기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상득(82) 전 새누리당 의원에게 징역 1년3개월을 선고했다. 이 전 의원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정준양(69) 전 포스코 회장에게는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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